| 제주시 건입동, 민관협력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 성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이끈 상생 프로젝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35 |
![]() 제주시 건입동, 민관협력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 성료 |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민·관 협력 상생 프로젝트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영세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축제 기간 주민센터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상권에서 발행한 영수증이 수합됐다.
이날 경품 추첨식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자생단체장,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됐다.
한편, 건입동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6,751명 중 6,694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9.1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영수증 축제를 통해 주민 260여 명이 관내 업소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이번 영수증 축제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주민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며, “지원금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착한가게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