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보건소, ‘경도인지장애 인지강화 프로그램’참여자 모집 8월 10일부터 접수…건강체조·원예·공예·실버보드게임 등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33 |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적절한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원예(그린테라피), 공예, 실버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돕고, 신체기능 유지와 자아효능감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4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