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탐라도서관, AI와 함께 그리는 독서 참여자 모집 8월 12일부터 접수…문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32 |
![]() 제주시 탐라도서관, AI와 함께 그리는 독서 참여자 모집 |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 속 핵심 장면을 감상하고, 이를 AI 도구를 활용해 이미지 또는 영상 결과물로 표현해 보는 창작형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8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 추석 연휴 기간은 미운영
프로그램에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 등 다양한 문학 작품 속 장면을 소재로 활용한다.
참여자들은 Gemini, Gems, NotebookLM, Google Vids 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작품 속 장면을 분석하고, 이를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강의는 구글 공인 교육 트레이너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참여자가 직접 선택한 책과 장면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업로드 실습까지 진행해 실제 디지털 콘텐츠 창작과 발행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탐라도서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도구를 일상에서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