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학교운동부 진로직업캠프 운영

학생선수 진로 설계와 준비 ‘도움’ 초.중.고 학생선수와 지도자 대상 진로직업캠프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16:3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학교운동부 진로직업캠프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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