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특별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최초 인상주의 집중조명 전시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소장 인상주의 명작 21점 소개 8월 10일~9월 22일 조기 예매 50%할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16: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특별전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6년 하반기 특별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특별전의 조기 예매를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특별전은 세계적 국립 기관인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소장한 인상파 거장 11인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핵심 작품 21점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그동안 유치하기 어려웠던 인상파 거장들의 전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6관 및 7관에서 개최한다. 19세기 후반 엄격한 아카데미즘과 살롱(Salon) 중심의 미술에서 벗어나, 빛에 투영된 찰나의 순간과 자연의 생동감을 대담하게 담아낸 인상파 작가들의 화려한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본 전시는 미술 교과서에서 만나볼 수 있던 인상파 작가들의 원화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인상주의 선구자 클로드 모네부터 행복을 그린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불멸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 현대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미술사의 출발점이 되는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 클로드 모네가 프랑스 노르망디의 지베르니에 정착하여 인생 후반부에 그린 명작 ‘수련이 있는 연못’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가 있다. 이와 함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정물화 ‘꽃병의 장미’, 폴 세잔의 풍경화 ‘강가의 시골집’ 등 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이 세계적 명작을 부담 없이 즐기도록 성인 기준 정상가(13,000원) 대비 50% 할인된 6,5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는 조기 예매를 진행한다.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간 ‘카카오’ 단독 사전 예매로 시작하며, 오는 8월 13일(목)부터 9월 22일(화)까지는 네이버와 티켓링크, 놀티켓(인터파크), 카카오로 예매처를 확대해 50% 할인 관람권을 판매한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지난해 ‘뉴욕의 거장들’과 올해 상반기 ‘폴란드 포스터’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상주의 원화전을 광주에 유치했다.”라며, “합리적인 관람료와 풍성한 해설, 전시 연계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미술 애호가 모두에게 찰나의 빛이 선사하는 깊은 감동을 선물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예매와 할인 혜택, 단체 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과 각 예매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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