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청년 세미간담회 개최 ‘고창 청년, 살아보니 어때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09:09 |
![]() 고창군, 청년 세미간담회 개최 |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세훈 센터장(GFI미래정책연구센터)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사회혁신연구소)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전주·익산·군산·김제·무주·부안)의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이지연 대표(B비책기지)가 고창군 청년정책 추진사업 성과(2022~2024)를 근거로 고창의 현재를 진단했다.
이정훈 대표(푸드네이처)와 이인지 대표(호두나무숲)가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청년정책 세미나에서 심화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