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 점검 나서

무더위쉼터부터 농축산 현장까지 직접 살펴 폭염저감시설 운영 강화하고 농축산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9일(일) 14:45
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8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벼 재배지 및 축산농가 등을 찾아 직접 살폈다.

이날 손훈모 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동성공원 쿨링포그(안개분사장치)와 오천지구 도로노면 살수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이어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과 작물 생육 상태를 살폈다. 아울러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냉방·환기·급수시설 등 폭염 피해 예방시설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손 시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생활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축산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 점검 나서

한편, 현재 시는 무더위쉼터 730개소와 횡단보도 그늘막 15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쿨링포그, 도로노면 살수시설, 살수차 운행, 얼음물 보급, 양산 대여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전화·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읍면동과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논·밭과 야외작업장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축산 분야도 농작물 생육상태와 가축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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