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준비 '착착' 이원택 도지사 "준비된 전북,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전북 유치 촉구 메시지 발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7:24 |
![]()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준비 '착착'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발표한 촉구 메시지를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정책"이라며 정부 계획에 전북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기반을 두루 갖춘 전북은 공공기관 이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지역"이라며 "관련 기관 이전이 정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72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북의 뜻을 적극 전달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계획 수립에 앞서 대정부 건의도 이어왔다. 지난달 22일에는 이원택 도지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의 수용 여건과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경쟁력을 설명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전북의 핵심 요구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금융도시 기반과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첨단제조 경쟁력 등 공공기관 이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 이전을 위한 정주 여건과 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발표 시점까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정책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대정부 건의와 국회 공조를 강화하고 이전 대상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과 수용 기반 보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공공기관 이전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정부 계획 확정부터 실제 이전 완료까지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전북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