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보건소, 집배원 대상 ‘내 혈관 나이 알기’ 프로그램 교육 추진 8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조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2:20 |
![]() 제주보건소, 집배원 대상 ‘내 혈관 나이 알기’ 프로그램 교육 추진 |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우정사업 종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상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꾸준한 건강관리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우정사업 종사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과 업무 스트레스 등 직무 특성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조기 검진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제주우편집중국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비만도 측정 및 개인별 건강위험도 안내 ▲만성질환 예방 교육 ▲직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및 영양 교육 ▲개인별 건강 실천 목표 수립 등이다.
제주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시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를 놓치기 쉬운 집배원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