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희망나눔꿈지원사업-희망드림캠프’성료 전북 지역 태권도 특기 지원 프로그램, 아동의 꿈과 성장을 위한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진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09:28 |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희망꿈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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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꿈매니저'와 태권도 지도자, 협회 관계자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꿈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
꿈매니저는 아동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꿈지원단은 태권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로 조언을 제공하며 아동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했다.
더불어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위해 모인 '문화예술해방군' 소속 전문 직업인 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제교육, 미술 체험, 베이킹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다채로운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동들은 태권도 특기지원을 위한 진로 탐색 활동을 비롯해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무주 태권어드벤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고, 태권도 선수로서의 꿈과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은 "태권도를 배우는 아동들이 운동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와 건강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대학생 멘토와 태권도 분야 전문가, 다양한 직업 분야의 재능기부 강사들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국내외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위기가정 아동 지원사업, 해외아동결연사업 등 다양한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