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인권작품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제주평화인권헌장 가치 반영한 4개 분야 공모… 10월 16일까지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6일(목) 17:19
제주특별자치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주도 인권 작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4인 이내 팀 단위 응모를 허용해 참여 폭을 넓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가치를 반영한 자유주제로, 숏폼·카드뉴스·캘리그래피·포스터 4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참여방법은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인권 지향성·창의성·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하며, 4개 분야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12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시상금을 각 10만 원씩 인상하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등 총 4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11월 중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12월 제주인권주간 기간 중 전시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팀 단위 응모가 가능해진 만큼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인권도시 제주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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