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드론 순찰로 해수욕장 사건 사고 예방 나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6일(목) 16:29
제주경찰청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에서는 관광객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 드론을 활용하여 해수욕장 치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광역예방순찰대 드론순찰팀은 7. 27.(월)부터 9. 6.(일)까지 피서객이 많이 찾는 제주시 함덕, 협재, 금능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절도와 성범죄 예방은 물론 미아․실종자 수색, 이안류와 해파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보순찰에 더해 드론 순찰을 병행하는 입체적인 치안활동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 기간에 피서객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7. 31.(금) 함덕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와 사고 예방 활동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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