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폭염 속 농가 방문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순찰 총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16:18 |
![]() 해남경찰서, 폭염 속 농가 방문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순찰 총력 |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 농사일을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야외 작업이 많은 고령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황산파출소 경찰관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낮 시간대 고추밭 등 농경지를 순찰하며, 작업 중인 어르신들에게 ▲ 한낮(12시∼17시) 야외 작업자제 ▲ 충분한 수분 섭취 ▲ 그늘에서의 정기적인 휴식 등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을 친절히 안내했다.
또한, 야외 작업 중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응급조치 요령을 재차 당부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발생하는 등 폭염은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 방문,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 준수 홍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밀착형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