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시민의 아이디어가 예산으로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09:51 |
![]() 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안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6일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 명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지(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우수사업의 추진성과와 운영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김제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의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받아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