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클라이온.하이퍼바벨과 후원 협약 체결 1억 3천 8백만 원 상당 AI 통역 서비스 외국인 다국어 의사소통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20:45 |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클라이온.하이퍼바벨과 후원 협약 체결 |
클라이온은 5천 1백만 원 상당의 AI 통역 서비스를 후원한다. 클라이온은 박람회장 종합안내소와 매표소 등에 태블릿 20대를 설치해 외국인 관람객과 안내요원이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28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관람객의 입장권 구매부터 박람회장 이용 안내, 관람 문의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퍼바벨은 8천 7백만 원 상당의 AI 통역 서비스를 후원한다. 하이퍼바벨은 박람회장 주요 교차로에 디지털 사이니지(키오스크) 3대를 설치하고, 현장 안내요원의 모바일 기기에도 AI 통역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어를 포함한 총 42개 언어를 지원하며, 단순 통역 서비스를 넘어 박람회 관련 정보는 물론 여수의 맛집, 숙박, 교통, 관광지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두 기업의 AI 통역 서비스가 종합안내소와 매표소, 주요 동선 및 안내요원 등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됨에 따라 외국인 관람객들이 별도의 통역 인력이나 번역 서비스를 찾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AI 통역 서비스 후원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관람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