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숲을 담다, 숲담(談)」가족캠프 성황리에 모집 마감

“숲에서 보낸 여름, 가족의 추억이 되다”
높은 관심 속 참가자 모집 완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운영에 최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7:40
6월27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 북이면)에서 참여자들이 별빛 숲이음길 데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장성숲체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영하는 가족캠프「숲을 담다, 숲담(談)」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방장산 숲속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자연 속 휴식과 산림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캠프이다. 당초 회차별 8가족으로 계획했던 운영 규모를 14가족으로 확대 하였으나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총 3회(1박2일형)로 운영되며, 1일 차에는 국립장성숲체원의 대표 산림 자원인 별빛 숲이음길 산책과 숲속 숙박을 통해 자연 속 쉼을 제공하고, 2일차에는 숲속 조식과 편백도마 만들기 등 숲속 공예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방장산에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캠프 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숙박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고객 응대 등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가족캠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방장산 숲속에서 특별한 추억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4475115147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3일 17: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