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광주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대 25만원‘ 8월 한 달간 신청·접수, 청년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5:43
해남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군이 청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이다. 신청 자격은 1998~2007년생 청년 중,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으며, 선정 시 연간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가 지급된다.

단,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하므로 기존 이용자도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국 및 특별시 22개 시·군 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공연, 체육시설 등 문화·예술·체육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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