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 제5회 호남 청소년 해킹캠프 성료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4:42 |
![]() 국립목포대학교, 제5회 호남 청소년 해킹캠프 성료 |
호남 청소년 해킹캠프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진행하였으며,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국립목포대 정보보호학과 및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주관하였다.
캠프 첫째 날에는 해킹과 해킹대회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분야에서 실무로 일하시는 전문 화이트 해커들의 웹 해킹, AI를 활용한 버그바운티, 네트워크 보안 등의 특강을 온라인으로 수강하였다.
캠프 둘째 날에는 캠프 참가자들끼리 실력을 겨루는 CTF 방식의 해킹 경진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호남지역 중·고등학생 70명이 참여하였으며, 대회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경진대회 결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bin/bash’팀이 1등을 하였고, 다른 팀들도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자웅을 겨루었다. 해킹캠프에는 이러한 대회에 처음 참여하는 학생들도 많았으며, 적은 문제지만 몇 개의 문제를 해결하며 정보호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이번 캠프의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은 추후 공개되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민수 국립목포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해킹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호남지역 중·고등학생들이 화이트해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권에 유일하게 설립된 국립목포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지원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