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수소하우스 무더위쉼터 지정 주민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4:24 |
수소하우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폭염에 지친 군민들이 언제든 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개방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안전을 철저히 지킨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수소하우스는 군 수소 인프라의 안전과 운영을 총괄하는 수소도시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겸하며 수소에너지 홍보관, 북카페, 연료전지 족욕장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수소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경제산업국장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이중 열돔 현상과 극한 폭염 속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무더위쉼터 지정을 통해 수소하우스가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을 알리는 한편 군민들이 폭염을 피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든든한 피난처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