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태풍 북상 대비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강풍·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7:21 |
![]() 서귀포시, 태풍 북상 대비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설시설물 전도, 낙하물 발생, 침수 등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계·가설울타리·낙하물방지망 등 가설시설물의 고정상태 ▲건설기계 안전관리 ▲굴착부·흙막이·절개지 안전성 ▲배수시설 및 양수기 확보 여부 ▲자재 적치 및 결속상태 ▲태풍특보 발효 시 작업중지 및 비상대응체계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태풍특보 발효 시 고소작업과 크레인 작업 등 위험 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지도하고, 현장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