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다 ‘베이비 왓수다’ 개최 도내 220개 수눌음돌봄공동체, 임신·출산 가정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 확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09:34 |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다 ‘베이비 왓수다’ 개최 |
‘베이비 왓수다’는 임신부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의 임신과 출산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육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제주 고유의 함께 돌봄 문화인 수눌음돌봄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71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출산·육아 응원 프로그램과 육아용품 나눔이 진행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수눌음돌봄공동체 사업과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유했다.
강문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장은 "베이비 왓수다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중심으로 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수눌음돌봄공동체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제주 전역에서는 1,006가족, 3,739명이 참여하는 220개의 수눌음돌봄공동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064.742.4979/753.4978)로 문의 또는 수눌음돌봄 온라인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봄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