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Farm 나누어드림 봉사활동 실시

농가엔 활력을, 소외계층엔 건강한 식탁을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버섯 농가 일손 돕기 실시
수확물 일부 취약계층 기부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 구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27일(토) 11:37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사회봉사단이 비료 소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5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전남 지역 농가를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Farm 나누어드림’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단은 나주시 소재의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비료 소분, 배지 옮기기, 전지 정리 등의 작업을 수행하였다. 농가는 버섯, 블루베리 등 수확물 일부를 기부하였으며, 기부된 수확물은 나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공사와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봉사단의 지원이 농가의 안정에 기여하고, 이로부터 창출된 수확물이 다시 지역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일손 봉사와 먹거리 나눔이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취약계층을 잇는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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