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친환경 에너지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제주 전략산업 그린에너지 분야 확산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목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7:43 |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친환경 에너지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
제주센터의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제주 전략산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수요기업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매칭하여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앞서 우주항공 분야 공고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화솔루션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한화솔루션의 사업 영역 중 ‘큐셀부문’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고 함께 협력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한화큐셀은 셀·모듈 제조부터 재생에너지 공급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독보적인 에너지 밸류체인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
주요 모집분야는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및 공급 관리 자동화 솔루션과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되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국 소재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상 ‘신산업 창업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은 설립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0일(금) 18시까지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1:1 비즈니스 미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는 ▲PoC(기술검증) 사업화 지원금 ▲제주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직접투자 검토 ▲글로벌 진단 컨설팅 및 해외 박람회 참여 기회 ▲PoC 성과 기반 실제 상용화 검토 ▲기술평가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우수한 협업 성과를 낸 기업은 수요기업 및 CVC 투자채널 연계를 통해 직접투자 검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제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대·중견기업의 사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이사는 “제주 전략산업 특화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협업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단순 매칭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친환경 에너지 오픈 그라운드’ 모집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