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사업 대상학교 선정

초 61개교, 중 40개교, 고 20개교 미래형 과학교육 실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25일(목) 11:00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단위 학교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과학탐구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 탐구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 사업’ 대상 학교 121개교를 선정,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실험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디지털 과학교육 환경 격차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61개교, 중학교 40개교, 고등학교 20개교로 학교별 여건과 탐구활동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500만~2,0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디지털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AI·SW 연계 탐구 교구, 스마트기기, 과학실 운영 기자재 등 학생들의 과학탐구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기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탐구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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