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2026년 전남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목포에서…운영·회계 실무교육 및 우수사례 공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2:23 |
![]() 전라남도체육회, 2026년 전남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동안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도내 지정스포츠클럽 및 공공스포츠클럽 등 36개 스포츠클럽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스포츠클럽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 24일 워크숍 첫 날에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관계자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실례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업무 현장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워크숍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청렴교육과 스포츠클럽 운영 주요 지침 안내를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관계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6월 25일 둘째 날에는, 대한체육회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관리와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여수공공스포츠클럽, 순천스포츠클럽, 장성야구스포츠클럽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각 클럽의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스포츠클럽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클럽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송진호 회장은 “전라남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지역 체육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클럽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