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주민 교육 활발 4개 마을 주민 80여 명 참여 탄소중립 교육으로‘이끄미’로 성장 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0:35 |
이번 프로그램은 4개 마을별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탄소중립 과정 등 이론 교육은 물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배운 내용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 전체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는‘이끄미*’를 양성해 주민 스스로가 탄소중립 실현의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대정읍 동일1리는 2차시, 용흥마을은 3차시까지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오늘(24일)부터 안덕면 사계리와 도순마을에서도 첫 수업을 시작하며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주 1회 총 10회차에 걸친 이번 교육과정은 8월 중 완료할 계획으로 이후 마을별 탄소중립 이끄미 위촉과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이끄미를 주축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남은 교육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