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환경미화 근로자 폭염대비 안전용품 지급 환경미화 근로자(195명) 대상, 폭염 대비 건강보호를 위한 쿨토시·쿨워머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0:35 |
오는 6월말까지 지급 예정인 안전용품은 쿨토시, 쿨워머 등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환경미화 근로자들은 야외 현장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 특성상 여름철 폭염에 특히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휴식시간 확대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등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폭염대응 물품 지원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