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 지역 정착을 위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23일(화) 20:25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 지역 정착을 위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사업단은 지난 22일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사단법인 길목커뮤니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외국인 주민 정착과 유학생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주민 대상 문화 교류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 및 정착 지원 △대학·지자체·혁신기관·기업 간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및 지역혁신 사업 발굴 △기타 외국인 주민 지원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 지역 이민 외국인과 국립목포대 유학생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문화 배경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목포대 유학생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하솔 센터장은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출신 국가별 문화와 생활 방식의 차이로 학교생활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길목커뮤니티의 외국인 지원 경험과 지역 내 외국인 주민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지자체, 혁신기관, 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지역 정착,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 마련도 추진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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