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운항관리센터, 제2차 대국민 여객선 안전교육 실시

“안전한 바닷길, 국민과 함께”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국민 체감형 해양안전문화 확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23일(화) 14:57
완도운항관리센터, 제2차 대국민 여객선 안전교육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 완도운항관리센터는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 조성과 해양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제2차 대국민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객선 이용 기회가 비교적 많은 완도군 소재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및 하계 휴가철 여객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여객선 종류 및 구명설비 소개 △ 여객선 구명설비 체험 활동(구명조끼 착용, 구명부환 사용법 등) △ 선내 안전수칙 및 비상 시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자료와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완도운항관리센터 원창연 센터장은“여객선 안전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해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운항관리센터는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해양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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