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일환 '익산 미술인 초대전' 운영 익산시청 시민갤러리, 지역 예술로 물들다 7월 17일까지 '익산 미술인 초대전'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23일(화) 14:06 |
익산시는 시청 지하 1층 시민갤러리에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 미술인 초대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작가들의 회화·서예·공예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시민갤러리는 시청 지하 1층에 조성된 열린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이 시청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