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북카페 공상」주민 주도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거듭나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와 연계한 북토크·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 소통과 문화돌봄 실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15:54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시 북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역전커뮤니티센터 2층 「북카페 공상」이 주민 주도로 지역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하 북구마을센터)가 추진하는 ‘북구형 협치모델 분야별 연합공동체 공익사업’에 선정된 북구 복지돌봄연합공동체 ‘복돌이’는 「공감하고 상상하는 북 살롱」을 주제로 6월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인문 북토크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역전커뮤니티센터 내 조성된 ‘북카페 공상’의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역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다”며 “문학을 매개로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구마을센터는 “역전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참여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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