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피싱 범죄예방 주유소·상가 대상 현장 홍보 활동 전개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원스톱 번호’집중 홍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15:39
해남경찰서, 피싱 범죄예방 주유소·상가 대상 현장 홍보 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황산파출소(소장 정주완)가 최근 급증하는 고도화된 전기통신금융사기(피싱)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황산파출소는 관내 농협주유소를 비롯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약국 등을 직접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및 신종사기 예방 유인물을 부착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수법을 설명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출범함에 따라, 피싱 사기 의심 시 신고접수부터 계좌 지급정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대표번호 ‘1394’를 주민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최근 식당 사장님들을 타깃으로 삼는 ‘소화기 등 대리 구매형 노쇼 사기’, 일반 주민들을 유혹하는 ‘투자 리딩방 사기’, ‘카드발급 사칭’ 등 핵심 피싱 수법들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피싱 범죄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문자나 전화로 돈이나 금융 정보를 요구받아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때는 국번 없이 ‘1394’로 즉시 전화를 걸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산파출소는 앞으로도 관내 모든 주민이 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할 때까지 지속적인 순찰과 맞춤형 대면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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