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밋업데이 성료 카카오·그룹사와의 밋업 26개사 스타트업 참여…실증(PoC) 협업 가능성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20:27 |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밋업데이 성료 |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카카오 및 카카오그룹사의 제시된 혁신과제를 스타트업과 실질적 협업 니즈를 사전 점검하고, 실증(PoC) 추진 가능 범위 및 협업 방향성 도출하기 위한 개방형 협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카오 및 카카오그룹사 관계자들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을 비롯한 스타트업, 투자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한 수요기업은 카카오(데이터센터, 메이커스) 본사와 그룹사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카오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및 딥테크 밸류업 프로세스 안내를 시작으로 카카오그룹사별 수요과제를 공유하는 리버스 피칭을 통해 그룹사별 수요과제를 확인하고, 총 26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 콘텐츠, 산업특화 SaaS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투자 및 기술평가 분야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과 투자 연계에 대한 자문을 지원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밋업 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 및 그룹사별로 협업 적합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딥테크밸류업의 실증(PoC) 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협업 과제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선정되는 기업수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후속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Post-PoC)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비즈니스 밋업은 카카오그룹사와 딥테크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함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