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장, 양동시장.신안교 일대 재난 대비 상황 점검 서구 양동시장 및 북구 신안교 일대 찾아 풍수해 대응 태세 현장 점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16:01 |
![]() 광주경찰청장, 양동시장.신안교 일대 재난 대비 상황 점검 |
이번 점검 대상인 양동시장 일대는 양동복개상가와 연계된 침수취약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광주천 수위 상승으로 둔치주차장이 침수되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신안교 일대는 용봉천과 서방천 복개구간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집중호우 시 주변이 침수되어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지역이다.
광주경찰청은 여름철 풍수해 기간에 맞춰 관내 취약지역 244개소에 대해 면밀한 사전점검과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재난 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극한호우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경찰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재난에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