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

가정기능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14:23
(사진제공=‘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6월 13일(토),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최은희)과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 (간호부장 정민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전 찍은 사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간호부장 정민희)와 함께 방임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굴된 방임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가정 내 정리정돈 및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청소용품을 지원하는 등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을 통해 방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다.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관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단순히 집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장을 위한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 정민희 간호부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지원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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