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2026년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 추진
예술인의 도외 예술창작‧교류 활동을 위한 교통비 30만원 지원
총 5회차 접수 예정, 6월 8일부터 1회차 선착순 온라인 접수 시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26일(화) 20:52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제주 예술인의 도외 예술활동 확대를 위한 「2026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교통비 지원사업」을 오는 6월 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외 지역에서 예술창작·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제주 예술인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기존 항공에서 선박 이용까지 교통 지원 유형을 다양화하고, 지원 인원도 전년 대비 50명을 늘려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도외 예술활동을 완료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인당 30만 원의 교통비를 정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6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별로 5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상세 일정과 필수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윤 이사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사업이 제주 예술인의 도외 활동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예술 교류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예술인의 도외 활동 현황과 수요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하여 향후 예술인 지원정책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제주예술인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예술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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