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청소년 25명 최종 합격 ‘만점자 2명’ 응시생 26명 중 25명 합격… 센터 출신이 멘토로 활동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16:53 |
특히 이번 합격자 가운데 2명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며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을 증명했다.
완주 꿈드림은 이번 검정고시에 대비해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2명 전원이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완주 꿈드림 출신 대학생 졸업생이 멘토로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선배 멘토들은 본인의 검정고시 준비 비결과 대학 진학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며,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의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 일부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학습 부담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단계별 목표 설정과 정기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학업 복귀 및 상급 학교 진학을 돕는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실을 본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교육, 진로·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완주군 꿈드림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