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20일까지 복지로·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16:20 |
![]() 전라남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원금의 4배)과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기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등을 통해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복지로 포털(bokjiro.go.kr)이나 본인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과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022년부터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현재까지 청년 2천745명이 가입해 청년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선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키우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