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 개최

강력범죄 등 시민 불안 해소 위해 특별치안활동 전개
범죄취약지 중심 가시적 순찰 및 긴급 범죄예방 진단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12일(화) 14:54
광주경찰청,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산구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와 관련하여 시민 불안 해소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며, 다중밀집지역 ·범죄취약지 중심의 가시적 순찰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월 12일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생활안전부장 주재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및 일선 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건 발생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협력단체 연계 순찰 강화 △112신고 총력 대응체계 유지 △고위험군 관리 △여성·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강화 △흉기·강력범죄 선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 논의하고, 귀갓길·공원·다중밀집지역 등 시민 불안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경찰청은 “기존 신고 대응 중심의 활동과 함께 범죄예방 본연의 기능 회복을 위해 범죄취약지 예방활동 및 가시적 순찰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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