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일자리특별시 10대 공약 발표 좋은 일자리 27만 개로 일자리특별시 만들겠다 포부 밝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14:28 |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일자리특별시 10대 공약 발표 |
이종욱 후보는 “특별시의 미래는 좋은 일자리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달려있다”며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185조에 기초하여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후보는 가장 먼저 용인에 건설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다시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와 물이 풍부한 전남이 최적지이며 더 늦으면 기회가 없다면서 특별시장 후보들과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다시 요구했다.
이종욱 후보가 발표한 10대 공약은
(1) 세계적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 구축,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남 이전
(2) 연간 80만 대 규모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생태계’ 완성
(3) 광산-함평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4) 첨단3지구·군공항 부지를 ‘AI·가상융합산업의 메카’로
(5)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2030년 완공
(6) 고흥을 ‘우주항공산업’의 전초기지로
(7) 서남권 재생에너지, 동부권 수소·이차전지
(8)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로 대전환
(9) 전남의 농수산물을 세계로 수출하는 ‘푸드테크 전진기지’를 구축
(10) ‘미래첨단산업 산·학·관 일체형 교육 플랫폼’ 조성 등이다
이종욱 후보는 대구의 변화를 언급하며 “호남과 영남이 지역주의의 벽을 깨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2등이 강해야 1등이 더 열심히 한다. 특별시장 40% 지지, 기초단체장 4명과 광역의원 16명을 당선시켜 주시라.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 중 한 명만 진보당 전주연으로 당선시켜 주시라. 기적의 호남 양날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호소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