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나주 시민 신용회복.재기 지원 통합 정책 발표 빚 독촉에 벼랑 끝 선 시민 위해‘마지막 보루’ 되겠다. 빚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나주판 홍길동은행’ 선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14:27 |
![]()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
이번 정책은 정부의 ‘새출발기금·새도약기금’혜택이 정보 부족으로 누락되지 않도록 시청이 시민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재기를 끝까지 돕는 행정 혁신이다.
□ 나주판 홍길동은행 -“가난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시민 기부로 운영해온 ‘홍길동은행’을 시청 행정으로 계승한 것이다. 안진걸 소장의 모델은 1년 6개월간 3,452명에게 10만 원씩을 지원하며 그 실효성을 검증했다.
24시간 내 10만 원 입금 - 시청 직통 창구로 신청하면 소득·재산 조사 없이 위기 사유를 따지지 않고 24시간 안에 10만 원을 즉시 지원한다.
정부 긴급복지의 사각지대 해소 - 사망·실직 등 법정 위기 사유 8가지에 해당해야만 지원하는 정부 제도와 달리 ‘가스 끊긴 어르신’,‘분윳값 없는 한부모’ 등 작은 위기지만 절박한 시민을 즉각 구제한다. 예산 3억 원의 기적 - 시 본예산의 단 0.03%면 혹시 모를 시민이 사채의 늪으로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신용회복·재기 지원센터 - 이미 빚이 누적된 시민들을 위해 시청이 법률·금융의 ‘마지막 보루’가 되는 정책이다.
광주 모델의 나주형 확장 - 12년 전부터 광주시청 내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해 1만 6천 건을 해결한 광주의 노하우를 도입한다. 김 후보는 “나주 시민이 상담을 받으러 광주시청까지 원정 가는 부끄러운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일갈했다.
빚의 끝까지 동행 - 정부의 새출발기금·새도약기금 안내는 물론 독촉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채무자 대리인’, 개인파산·회생 변호사비 지원까지 시청이 책임진다.
□ “민영화 전문가의 차가운 수식 vs 김덕수의 따뜻한 설계”
김 후보는 상대 후보의 기획재정부 시절 ‘공공기관 민영화과장’ 이력을 다시 한번 정조준했다. 김 후보는 “과거 ‘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공공기관을 시장에 팔아치우고 인력을 감축하던 인물이 과연 빚 때문에 밤잠 설치고 10만 원이 없어 사채를 고민하는 시민의 고통을 알겠느냐”며 “숫자와 효율만 따지는 차가운 행정가 대신 시민의 압류된 통장을 함께 풀어나갈 ‘민생 설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빚의 시작을 막고, 빚의 끝을 동행하겠습니다”
김 후보는 홍길동은행과 신용회복·재기지원센터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를 자신했다. “오늘 10만 원이 없는 시민은 홍길동은행이 24시간 안에 구하고 그분이 이미 빚이 있다면 신용회복·재기지원센터로 연결해 시청 변호사가 재기까지 끝까지 동행한다”며 “빚의 시작을 막고 회복을 동행하는 도시, 시민이 한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호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