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긴급 민행회복 100일 프로젝트 2탄 발표 “민생이 먼저다” 2,400억 규모 ‘민생 추경’ 편성 고물가 시대 확실한 방파제 구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09:23 |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
손 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2,40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민생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치솟는 기름값과 심상치 않은 장바구니 물가로부터 시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확실한 방파제’를 세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손 후보는 “중동발 위기가 우리네 밥상과 골목상권을 덮치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만이 살길”이라며, “위기도 미리 대비하면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보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순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100만원 상향 및 혜택 최대 20% 확대 ▲산후조리비·청년월세·아동급식 지원 즉각 강화 ▲전세사기 피해 가구 및 건물 공동시설 긴급 복구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생산 현장의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소상공인·농어업인·물류업계 경영 부담 원천 차단 ▲삭감된 바이오 예산 복원 및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약속하며 가계와 업종, 산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제시했다.
손훈모 후보는 예산 확보와 실행 속도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우왕좌왕할 시간이 없다”며 “취임 즉시 숨은 세원을 발굴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무기로 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이미 철저한 계산과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