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2026년 민.관.군.경.소방 통합 화랑훈련 11~15일 실시 도내 전 방위요소 참여…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작전 수행 능력 검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6일(수) 20:26 |
![]() 제주특별자치도,2026년 민.관.군.경.소방 통합 화랑훈련 11~15일 실시 |
화랑훈련은 전·후방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년마다 합동참모본부 통제하에 실시되는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도, 행정시, 읍·면·동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제주지부, 해병대 제9여단,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각 소방서 및 국가중요시설 등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
훈련은 전·평시 연계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 및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국가기반시설 대테러 대응 등 제주 지역 작전환경에 맞춘 과제를 선정해 각 기관의 통합 대응 절차와 작전 수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원활한 군·경 작전 지원을 위해 훈련 기간 중 도·행정시·읍면동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공직자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훈련 첫날인 11일에는 도지사 주재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통합방위사태를 심의·선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대항군이 투입된다.
도는 훈련 기간 중 얼룩무늬 전투복에 베레모를 착용한 대항군을 발견할 경우 군부대(1337), 경찰(112), 소방·해경(119)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과 함께 병력 및 차량 이동에 따른 도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