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시청 북카페 리모델링 마치고 새단장 약 5천만 원 투입해 독서·휴식 공간 재구성…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6일(수) 20:12 |
![]() 제주시, 시청 북카페 리모델링 마치고 새단장 |
제주시청 북카페는 200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시민들의 문화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보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북카페는 기존의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구와 조명 등을 교체했으며, 열람공간도 쾌적하게 재구성했다.
제주시청 북카페는 제주시 동광로6길 22 복지동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과 자료 검색은 북카페 누리집(https://jejusi.go.kr/book)에서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제주시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북카페가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며 지식을 쌓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