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동호회 ‘전주반짝’ 활동 돌입

시청 직원들로 이뤄진 자발적 청소동호회, 4월부터 전주시 환경정비 본격화
시청사 주변 및 청소 취약지, 주민센터 등 요청 접수 후 매주 토요일 활동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04일(월) 15:05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전주시 청소동호회 ‘전주반짝’이 전주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반짝’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결을 이뤄 전주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봉사 동호회로, 매주 8회 이상 취약지 정비, 줍기 등 전주시 환경개선을 위해 몸소 발로 뛰고 있다.

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지난 4월까지 매주 △대우빌딩 인근 △세이브존 일원 △중화산2동 나대지 △완산주차장 △덕진동 △반딧불이어린이공원 △효자5동 근린공원 등 사유지 또는 정비가 어렵다는 이유로 방치됐거나 사용량은 많지만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던 곳을 찾아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 동호회는 현재 전주시 직원 등 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SNS(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활동 사항을 매주 게시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봉사단체 등록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동호회 관계자는 “5월은 전주시 정원박람회 등 행사를 위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 줍깅 및 주민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으로 취약지 정비를 추진하겠다”면서 “직원 여러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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