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5월 연휴 대비 여객선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목포-홍도 항로 등 목포지역 여객선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02일(토) 10:35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 5월 연휴 대비 여객선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 목포운항관리센터는 2026년 5월 1일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5월 연휴 기간 여객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대국민 여객선 안전교육 시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5월 연휴 기간 목포지역 주요 도서항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홍도 항로는 봄철 관광객과 연휴 이용객이 집중되는 목포지역 대표 도서항로로, 승·하선 과정의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요령에 대한 사전 안내가 중요한 항로로 꼽힌다. 이에 목포운항관리센터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승·하선 시 안전수칙, 선내 이동 시 유의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해양안전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해 이용객들이 여객선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여객선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질서 있는 승선과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목포운항관리센터는 「2026년 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나를 채우는 시간, 섬 여행’ 홍보도 병행했다.

해당 사업은 여객선을 이용해 섬의 자연·문화·미식 콘텐츠를 체험하는 참여형 섬 관광 프로그램으로, QR코드 접속을 통해 섬 관광 통합 플랫폼의 ‘도장 모으기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캠페인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연휴와 성수기 등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운항관리센터 정일영 센터장은 “5월 연휴에는 목포-홍도 항로를 비롯한 목포지역 여객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와 운항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섬 여행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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