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첫 건강검사 완료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등 70명 선정, 24주간 맞춤형 관리 시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14:29
담양군, 2026년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첫 건강검사 완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담양군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첫 건강검사를 마무리하고,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예비 대상자 70명을 최종 참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70명에게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6개월) 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모바일앱에 식사·운동 일기를 기록하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상시 관리를 받는다.

담양군은 참여자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건강 과제 수행과 앱 활동 실적에 따른 점수제를 운영한다. 활동 실적이 좋은 참여자에게는 격려품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사전 검사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한 만큼, 24주간 중도 탈락 없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라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2947296177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06일 19: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