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전남 근대5종, 전국 무대서 값진 은메달 획득 쾌거

전남도청 양우승-박상구, 김영하-이채민, 남일 5종과 혼성 4종 릴레이 2위 수확
2025년 제106회 전국체전 상승세 잇는 올해 첫 대회 메달 획득으로 ‘기쁨두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16일(목) 16:30
전라남도체육회, 전남 근대5종, 전국 무대서 값진 은메달 획득 쾌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도청 근대5종 선수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즌 맹활약을 활짝 예고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남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전남도청 근대5종 선수단은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일 5종과 혼성 4종 릴레이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올해 첫 전국무대에서 획득한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먼저 양우승-박상구(전남도청)는 남일 5종에서 펜싱(444점, 2위), 장애물 경기(625점, 2위), 수영(617점, 5위), 레이저런(1,274점, 2위) 등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종목별 균형잡힌 기량을 바탕으로 총점 2,960점을 기록하며 1위 국군체육부대(3,116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영하-이채민(전남도청)도 혼성 4종 릴레이에서의 펜싱(254점, 1위), 수영(329점, 2위), 레이저런(404점, 2위)에서 팀워크와 집중력을 앞세워 총점 987점을 획득하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1,03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남도청 근대5종팀이 올해 첫 대회에서 기분좋은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이었다.
특히 김영하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종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등극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상구 역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종 개인전 은메달과, 4종 단체전 동메달 주인공이기도 하다.

전희섭 전남근대5종연맹 회장은 “시즌 초반 대회임에도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준비한 부분을 경기에서 잘 풀어내며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꾸준한 경기력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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