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35억원 상당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검거 여죄 수사 중.. 피해자 20여명, 피해액 35억원 상당으로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07일(화) 20:37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도부터 카드 배송,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약 20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여죄 수사 중으로 피해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주경찰청 소속 광역예방순찰대 4팀(경감 이호정 등 6명)은 관계성 범죄 및 지역 내 고질적 불안 요소 해결을 위한 범죄예방 순찰 활동 중 지역주민으로부터 범죄 의심 첩보를 입수, 약 한 달여 기간 동안 주거지 인근 탐문 및 잠복을 통해 수배가 내려진 후 소재불명이었던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귀가 직전 검거하였다.
광주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지역 내 고질적인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범죄 사전 차단과 예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