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일본 총리 외국인정책 보좌관과 면담 진행 한·일 외국인 사회통합 정책 및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06일(월) 19:59 |
![]() 법무부, 일본 총리 외국인정책 보좌관과 면담 진행 |
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 장관은 “한국은 외국인 체류 인구가 약 27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외국인 정책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쓰시마 보좌관은 일본 역시 외국인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으며, 양국이 유사한 정책 환경 속에서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우리 기업인들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겪는 비자 발급 지연 등 고충 사항을 전달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양측은 앞으로도 외국인 정책 전반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정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국이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마쓰시마 보좌관은 방한 동안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방문하여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일부를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주요국과의 협력을 통해 출입국·이민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국가 발전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